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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제16차 한미 무기체계효과분석 세미나 23∼26일 개최

‘한미 전사들을 위한 무기효과분석 핵심요구사항’ 주제로 18편 논문 발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4-11 오후 3: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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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미 전투능력발전사령부 데이터/분석센터(CCDC's Data & Analysis Center, formerly AMSAA)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국방연구원 관영당에서 "한미 전사들을 위한 무기효과분석 핵심요구사항(Critical Munitions Effectiveness Requirements for Warfighter)"를 주제로 제16차 한미 무기체계효과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한미간 무기체계효과분석 분야에서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1986년부터 격년제로 한미무기체계효과분석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국방연구원은 “지난 30여년간 실무에 직접 활용 가능한 다수의 연구논문들이 세미나에서 발표되고, 한미공동연구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기술협력이 이루어져 무기체계효과분석 도구와 방법론의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한미양국의 연구교류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으로 발전되어 왔다”고 밝혔다.

 금년 세미나에서는 3일간 18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제임스 아마토 AMSAA 소장의 특별강연에 이어, 사이버 합동무기효과교범 추진계획, 방호벽 후면에 위치한 구조물에 작용하는 간략화된 폭압 예측 방법, KIDA 수리부속 소요산전 모형 소개, 전달 정확도 방법론, 국내 개발 무기체계효과 자료수집, 합동무기추천체계(ROK JWS)을 위한 지대지 곡사화기 무기추천자료 생산, 영상정보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의 다중 무기체계 실시간 노출면적 산출 연구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24일에는 무기효과생산물과 차기 JWS를 위한 능력소요서, 한국형 합동무기추천체계를 활용한 한국공군 항공무장 선정 적용 및 발전 방안, 기반시설표적에 대한 폭발효과 연구, 합동 비운동성 효과 지향 에너지, 교량분석체계(BAS)와 선형표적모듈(LTM) 개선사항, 바닥면이 정사각형인 격실 내 인원 무력화 확률과 화약량에 관한 연구, 개량형 무장과 부수적피해추정(CDE) 테스, 무장 파편 예측분석과 재래식 무기효과의 특징, 한국형 경기관총-II 효과 비교, 기반시설표적에 대한 관통효과 연구, 합동무기효과편람(JMEM) 기반의 직사화기 효과추정방법 등이 발표된다.

 또한 25일에는 재래식 무기효과 개론 및 방법론에 대한 전문강의가 6시간 동안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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