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마크 내퍼 미 국무부 부차관보 “한일 갈등, 양국이 스스로 해결해야”

“미국에게는 두 나라 모두 중요한 동맹”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7-19 오전 10:45:14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마크 내퍼 미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부차관보가 한일 양국의 건설적 관계가 미국의 국익에 직접 연관이 있다며 “양자 문제는 당사자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내퍼 부차관보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서 악화된 한일 관계에 대한 미국 정부의 중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한일 정부 당국자들의 지혜가 필요한 문제”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데이비드 스틸웰 동아태 담당 차관보의 일본과 한국에서 발언을 인용하며, “미국에게는 두 나라 모두 중요한 동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역내 미국의 최우방인 두 자유 국가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는 미국의 이익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며, 미국은 “동맹국으로서 양국에 모두 관여하고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2.22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안보칼럼] 일본, 선진국의 자격 있나?
일본 시마네현이 오는 22일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