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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앞두고 커피 트럭 '카페 아세안' 전국 방문

아세안 10개국 커피로 블렌딩한 국내 유일한‘아세안 커피’ 맛볼 수 있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25 오후 4: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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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의 전국 방문 행사가 시작됐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D-30(10.26.)을 기념하여, 움직이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 광화문 청계광장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모델들이 아세안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카페 아세안’에서 만드는 ‘아세안 커피’는 국내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하여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것으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Unity in Diversity)’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커피트럭 ‘카페 아세안’은 25일부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27일까지 정상회의 부대행사 및 전국 각지 대중 밀집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며, 운영 장소 및 이벤트 등 추가 정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홈페이지(2019asean-roksummit.kr) 및 외교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5일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커피트럭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일일 바리스타로 직접 ‘아세안 커피’를 만들어 현장에 있던 여러 우리 및 아세안 시민들과 함께 시음했다.

 강 장관은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이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국민들의 의지를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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