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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국방분야 적용방안 논의

국방부, 제19-3차 방위사업협의회 개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1-11 오후 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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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1일 오전 박재민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19-3차 방위사업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위사업협의회에서는 무인체계, AI, 가상·증강현실 등 민간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제품을 군에 신속히 적용해 무기체계 획득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신속시범획득’ 제도에 대해 제도 개선안을 보고 받았다.

 특히 내년에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각 군이 무기체계 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개선소요에 대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방위사업협의회는 국방부, 방사청, 합참, 각 군, 출연기간 등 모든 국방획득 기관이 참여해 상호 의견을 수렴하고 토의해 방위사업과 전력정책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협의체다.

 방위사업의 선행연구와 소요검증 등의 연구 중복성을 해소하는 방안과 방위사업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추진방안 등도 논의한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전방위 안보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미래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국방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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