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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하는 국방 군수” 세미나 개최

첨단과학기술 활용으로 미래전에 대비한 군수지원능력 확충과 국방경영 효율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1-26 오전 9: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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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와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26일 국방컨벤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하는 국방 군수”를 주제로 「2019 국방 군수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방부, 육·해·공군, 한국국방연구원, 민간 연구기관, 기업체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국방 군수발전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과학기술을 폭넓게 활용하여 미래전에 대비한 군수지원능력을 확충하고, 국방경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방부는 현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VR/AR, 3D 프린팅 같은 4차 산업혁명기술을 무기체계 정비, 급식 시스템 개선, 수리부속 수요예측 등 다양한 군수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군수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노훈 한국국방연구원장의 개회사와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축사(박재민 국방부차관 대독)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의 격려사(영상)를 시작으로 고진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이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세상, 한반도 최초의 기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서 이성윤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미래 국방 군수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의 국방 군수분야 적용을 위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1세션에서는 「첨단기술 기반의 총수명주기관리 발전방향」 및 「4차 산업시대의 유도탄 관리체계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 및 토의를, 2세션에서는 「빅데이터 기반의 장비관리 및 정비 발전방향」 및 「급식분야 4차 산업기술 적용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진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민간의 발전된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극 도입하는 ‘개방형 혁신’”을 강조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국방 군수분야에 적용될 수 있도록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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