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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알바니아 지진 피해 지원 위해 30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

사상자 100여 명, 알바니아 정부 「국가 애도의 날」 선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1-29 오전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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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규모 6.4의 지진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알바니아에 3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진은 1926년 이후 알바니아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것으로, 알바니아 정부는 지진 발생 다음날인 27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기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27일 기준 사망 약 30명, 부상자 약 700명에 이른다.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의 피해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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