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내달 4일 공식 방한
한중 양자관계,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문제 등 논의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강경화 외교부장관 초청으로 내달 4∼5일 양일 간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한중 외교부가 함께 발표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왕 국무위원과 회담을 갖고 한중 양자관계와 한반도 정세, 지역 및 국제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왕 국무위원의 공식 방한은 2014년 이후 5년여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며,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 이후로는 처음이다.
왕 국무위원은 4일 오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한 뒤 만찬도 함께할 예정이며, 5일 문재인 대통령 예방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번 왕 국무위원의 방한이 한중관계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한중 외교당국 간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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