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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실장-비건 미 국무 부장관과 북한 문제 공조 재확인

미 국무부, “중동사태 세계안보문제 지속적 조율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1-10 오전 1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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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한국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만났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은 비건 부장관과 정 실장이 이 날 회동에서 북한과 관련한 미국과 한국의 공조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또 최근 중동 사태와 세계 안보 문제와 관련해 한미 양국이 진행 중인 조율에 관해 논의했다고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전했다.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비건 부장관과 정 실장이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견고함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약속을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지난 7일 미국에 도착한 뒤 8일 백악관에서 한미일 3국 고위급 협의를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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