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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설 연휴기간 긴급구조·응급진료 지원태세 유지

구조 장비 730여 대와 3,69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 신속 지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1-23 오전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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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73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69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해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하며,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해 설 및 추석 연휴에도 50여 명의 일반 국민들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급의료헬기가 필요한 긴급상황에서 119에 신고할 경우 국군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 센터를 통해 군 의무후송헬기를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는 2019년 7월부터 범부처 응급의료헬기 공동운영규정(국무총리령)에 따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군 의무후송헬기가 지원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군 장병들 역시 연휴기간 동안 휴대폰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만큼 ‘군 응급환자 신고 앱’을 통해 적시적인 응급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군 장병 응급환자 신고 및 응급처치 지도, 병원으로의 즉각 후송을 지원하기 위해 ‘군 응급환자 신고 앱’을 개발하여 운용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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