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2020년 국방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민간 사업자들에게 2020년에 발주하는 국방정보화 사업 소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1-30 오후 3:41:4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국방정보화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공군호텔에서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주관으로「2020년 국방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설명회는 「국방정보화사업 통합설명회」는 업체들이 국방부의 정보화 사업을 한눈에 이해하고 사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관련 업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왔다.

 군 정보화담당자들이 직접 2020년에 발주하는 국방정보화 사업을 민간 사업자들에게 소개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국방정보화 사업에 관심 있는 사업자 및 정보화 협회 관계관들이 참여했다.

 올해 국방정보화 사업의 특징은 국방정보화 비전인 ‘첨단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한 군사력 운용보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ICT 신기술의 국방적용을 확대하고, 사이버 안보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먼저「4차 산업혁명 신기술 국방 적용사업」에 364억원을 투입해 국방실험사업(100억원), AR·VR 기반 특수작전모의훈련체계 구축(26억원), 국방 빅데이타 공통 기반구축(30억원), 지능형 스마트비행단 구축(69억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국방실험사업(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국방분야에 시범 도입하여 단기간에 군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사업 )은 빠르게 발전하는 ICT 신기술의 국방분야 적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예산을 대폭 증액했으며, 사업 관리도 공모를 통해 전문성이 있는 민간 전담기관을 선정하여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국방사이버역량강화 사업」에도 283억원을 배정해 네트워크 비정상행위 사전탐지체계(56억원), 악성코드수집분석체계(14억원), 사이버지휘통제체계(21억원) 등을 구축하여 지능화․고도화 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사이버작전능력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국방부 권혁진 정보화기획관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국방정보화 사업과 잘 접목하여 새로운 국방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능력있고 참신한 우수업체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8.14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훈련과 대한민국 안보
지난 6월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탈북민의 대북전단..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