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 코로나19 성금 1억 5천 9백여 만원 대구·경북에 전달
도서지역과 전국에서 간부·군무원 자율적 참여
해군ㆍ해병대는 1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ㆍ경북지역 주민을 위해 장병과 군무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자율 모금한 성금 1억 5천 9백여 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를 통해 경상북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ㆍ경북 주민들에게 식료품과 방호복, 그리고 의료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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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ㆍ해병대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ㆍ경북 주민들을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전국 각지에서 근무 중인 간부와 군무원을 대상으로 자율 성금을 진행했다.
성금 모금에는 백령도와 연평도, 울릉도에서부터 평택, 동해, 부산, 목포, 진해를 거쳐 제주도까지 전 부대에서 십시일반으로 참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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