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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장관, 잠수함 사령부·보급창 현장 방문

군사대비태세 점검, 마스크 제작 지원장병 격려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3-12 오전 1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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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1일 오후, 해군 잠수함 사령부와 보급창(병참지원대)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과 면 마스크를 자체 제작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잠수함 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군 주요 작전지휘관들과의 화상회의를 갖고 “비군사적 안보위협인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군사대비태세에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 해군 보급창 찾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국방부 제공] ⓒkonas.net


 
 정 장관은 “현행작전에 필수적인 제대별 지휘통제실과 잠수함, 함정, 항공기 등 핵심전력 운용요원 등에 대한 고강도 감염차단 대책을 마련해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계획된 교육훈련은 감염병 차단을 위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개인·팀 단위 훈련, 체력단련 등 부대별 특성과 여건에 맞게 훈련을 실시하고, 연합훈련도 규모와 방법을 조정해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시행함으로써 강한 전투력을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해군 보급창의 군무원들과 장병들을 찾아 “‘국민을 위한 군대’로서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에 동참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격려했다.

 특히 “면 마스크 사용이 권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 자체적으로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작지만 큰 울림이 있다”면서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함께한 지휘관들에게 “보건용 마스크가 꼭 필요한 국민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감염위험성이 매우 낮은 청정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은 면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0일 현재까지 코로나19 범정부 대응 지원에 나선 군 인력은 연인원 43,039명에 이르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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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물론~ 중공을 다녀온...오염된-마스크보담...나을수도 잇겟다~!?ㅎ

    2020-03-12 오후 1:00:10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최신형-국산-민수용 마스크는...중공을 거쳐...일본으로~~!!ㅎ @ 구형-면마스크는...우리-군인들에게~!??ㅎ

    2020-03-12 오후 12:58:59
    찬성0반대0
1
    2020.4.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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