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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1차 민간자문회의 개최

국제기구를 통한 보건안보 국제협력, 향후 과제 등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5-28 오전 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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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7일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1차 민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1차 민간자문회의 [외교부 제공] ⓒkonas.net

 

 ‘국제기구를 통한 보건안보 : 현 체제 평가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 1차 민간자문회의는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 뿐 아니라, 과학기술, 경제, 보건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조세영 1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방역 모범국가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국제환경하에서 어떻게 국제사회의 새로운 요청에 응답하고 실질적 외교 역량을 강화해 나갈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참석 자문위원들에게 “전 세계의 공동 과제로 부상한 국제 보건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방안과 우리나라의 역할 확대 방안을 적극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1차 민간자문회의는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코로나19 극복 및 신종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보건의료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선도적으로 모색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제기구 특히 WHO를 중심으로 한 현 국제보건협력 시스템에 대한 진단 및 평가와 함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국제협력 과정에 대한 분석 및 향후 과제들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기구 중심의 협력 현황, WHO 체제의 진단 및 향후 개선과제 분석, 국제 보건안보 협력 제고를 위한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했다.

 외교부 코로나19 신국제협력 TF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국제협력 수요에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 대응 등 국제 보건 안보 협력 제고를 위해 함상욱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을 팀장으로 지난 4월 29일 출범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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