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통일부장관,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화상면담

통일부-WFP간 MOU 체결...한반도 생명공동체를 향한 협력 토대 마련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04 오전 10:08:1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3일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과 화상면담을 갖고 향후 5년간 양 기관간 협력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은 협정문(MOU)에 서명했다.

 통일부는 이 날 통일부-WFP간 MOU 체결로 한반도 생명공동체를 향한 지속가능한 협력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비즐리 사무총장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국제사회의 북한 사업에 대한 협력이 더욱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김연철 장관은 WFP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북한에서 영양 및 식량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는 국제사회 및 북한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생명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양측은 지난해 WFP 대북사업 공여 결과와 올해 공여 방안에 대해 협의했으며 향후 기관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7.14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6·25전쟁 70주년과 유엔군의 한국전 참전 의미
지난 4월 7일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에서는 6·25 한..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