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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주한미군 ‘코로나19’ 격리시설에 위문품 전달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위한 헌신에 감사의 뜻 전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11 오후 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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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11일 오전 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날 위문은 향군에서 김형수 국제협력실장 등 3명이, 미군에서는 미8군 대외협력실(G-7) 린치 대령 등 4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격리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주한미군 전입장병들을 위해 준비한 초코파이, 음료수 등 스낵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11일 오전 미군 평택기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주한미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konas.net

 

 향군은 이외에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유지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마스크 1만장을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부서와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한편 향군은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지난 5월에는 육·해·공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총 6천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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