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UAE 수교 40주년...현지 방문, 기업인 신속입국 등 논의

필수적인 대면 외교활동 위한 인적교류 단계적 추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6-11 오후 4:31:5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한-UAE 수교 4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방역조치 협의와 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김건 외교부 차관보가 13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와는 1980년 6월 18일 수교했다.

 외교부는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외교활동을 위한 인적 교류가 제한된 이후 고위 외교 당국자로서는 첫 번째 국외출장에 해당한다”며 “방역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UAE측과의 상호 협의 하에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관계, 접수국의 기대, 현안 사항, 방역 계획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되었으며 UAE측과 △양측 기업인들의 입국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신속입국(Fast Track) 제도 마련, △우리 현장 근로자에 대한 방역조치 강화방안, △양국 수교 40주년 기념 협력, △양국간 보건・농업・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통화, 화상회의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외교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필수적인 대면 외교활동을 위한 인적교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0.27 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행사를 통해 본 우리의 안보현실
북한은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지난 10일 0시를 기해 대규모 열..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