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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개 부대에 냉방시설 갖춘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 설치

근무 환경 개선, 의료진-환자 간 불필요한 접촉 최소화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6-17 오후 3: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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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은 17일 공군교육사령부와 공군항공우주의료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인력을 위해 냉방시설을 갖춘 컨테이너형 선별진료소를 16개 부대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의료인력이 임시로 설치된 텐트나 냉방시설이 없는 컨테이너에서 진료를 진행하였으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착용해야 하는 의료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번에 도입된 선별진료소는 의료인력이 방호복을 입고도 무더위에 대한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번 선별진료소는 환자 대기공간과 진료공간을 분리하는 동선 구조로 설계되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시키는 방역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공군본부 의무계획과장 신재영 중령(공사 43기)은 “코로나19 상황장기화에 대비해 의료인력이 끝까지 지치지 않고 방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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