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육군학군교, 학사장교 65기·단기부사관 41기 임관

16주 간 전술학·전투기술학·군사학 등 기초 전투기술 익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6-26 오후 3:57:4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육군 학사사관 65기 545명(여 85명)과 단기간부사관 41기 20명(여 1명)의 통합임관식이 26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렸다.

 이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16주 동안 육군제3사관학교에서 전술학, 전투기술학, 군사학 과목 등 기초 전투기술을 배우고 임관종합평가를 거쳐 이날 임관했다.

 이날 임관식은 신종 코로나19 예방적 조치로 가족과 외부 인사 없이 진행됐으며 국방홍보원이 SNS에 임관식을 생중계했다.

 대통령상은 심우진 소위(24·학사)가, 국무총리상은 송승훈 소위(23·학사)가, 국방부장관상은 유동민 소위(22·학사)와 임진수 소위(25·단기)가, 육군참모총장상은 사대한 소위(29·학사)와 이동규 소위(24·단기)가 각각 받았다.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얼과 군인정신을 계승해 달라"며 "안중근 장군의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는 명예로운 장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장교들은 병과별 학교에서 보수교육을 받은 후 각급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7.6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 비핵화는 양보할 수 없는 우리의 기본 목표다!
북한이 지난 달 16일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