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3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196명 임관
병역명문가 출신 장연준 소위, 형과 남동생에 이어 공군간부가 된 차목양 소위 화제
공군은 28일 오전 11시 교육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43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행사는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참모총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임관한 196명(女 43명)의 신임장교들은 필기시험,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의 선발과정을 거쳐 지난 8월 26일 입대해, 12주 간 강인한 체력과 전투기량, 투철한 군인정신과 인성 등을 함양하여 지·덕·체를 겸비한 공군 장교로 거듭났다.
이날,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수료한 김준혁 소위(만 25세, 재정)가 국방부장관상, 조용준 소위(만 26세, 통역)가 합동참모의장상, 이창재 소위(만 25세, 정보통신)가 공군참모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신임 장교들에게 “조국을 위한 헌신과 숭고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공군 장교의 길을 택한 여러분의 영예로운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143기 학사장교들이 대한민국 공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쁜 마음으로 지켜 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관식에는 병역명문가 출신의 장연준(28세, 방공 포병) 소위, 형과 남동생에 이어 공군 간부가 된 차목양(20세, 헌병) 소위가 화제가 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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