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16일 열려

8일 국방위 전체회의서 청문회 계획서 의결, 합참의장 청문회는 21일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9-02 오후 4:04:0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6일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1일 열기로 했다.

 서 후보자는 1985년 육사 41기로 임관 후, 동부전선 GP장을 시작으로 한미연합사 기획참모차장, 제25보병사단장, 1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국방부장관에 임명한 것과 관련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달 28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전시작전권 전환, 국방개혁 2.0, 국방 문민화 등의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는 강군 건설을 추진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원 후보자는 1984년 공군사관학교 32기로 임관해 제19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공군 참모차장, 공군 작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을 거쳐 공군참모총장으로 근무했다. 원 총장이 합참의장으로 임명되면 정경두 현 국방장관에 이어 두 번 째로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탄생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2 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