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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합참의장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내정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 후 청문회 거쳐 대통령이 임명 예정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8-31 오전 1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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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신임 합참의장에 원인철 현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방부는 9월 1일 국무회의 의결 후 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내정자를 합참의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합참의장 내정자인 원인철 공군대장이 합동참모차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한 합동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전략적 식견과 작전 지휘능력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방개혁과 전작권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구비하였으며,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합참의장으로 선발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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