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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청주기지 찾아 코로나19 대응 현장 점검

“코로나19에 총력대응 및 군사대비태세 유지” 강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3-17 오전 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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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16일 청주기지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대내·외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장병과 군무원을 격려했다.

 원 총장은 방역대책본부를 찾아 지난 달 27일부터 실시한 비상근무체제 운영 결과를 보고 받고, 향후 청주기지 정상작전 준비상황에 대해 관련 요원들과 심층 논의하면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 상황으로 인해 가중된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여 적시에 시행하고, 근무기강을 엄정히 유지해 줄 것”도 당부했다.

 원 총장은 이어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 청주기지 정문을 찾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검역 및 방역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임무요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상황이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세심한 현장조치와 함께 외부로부터 어떠한 위험요소도 기지 내에 침투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항공기 주기장으로 이동한 원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방역 작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행 전·후로 항공기 방역작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작전지원요원들을 격려하고 지난 4일 제주도 해상 침몰어선의 탐색구조 지원에 투입된 작전요원들도 찾아 노고를 치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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