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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공군참모총장, 공군작전 핵심시설 현장지도

美 7공군사령관과 간담회 실시, 확고한 한미동맹 강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28 오후 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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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28일 공군작전사령부를 찾아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이하 ‘KAOC’, 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 Center)를 비롯한 공군작전의 핵심시설을 찾아 현장지도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먼저 KAOC 전투지휘소(Top Dais)에서 임무 현황을 보고 받은 원 총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확고한 대비태세가 유지되어야 한다.”며, “최근 증가된 북한과 주변국 비행활동과 관련하여 상황 발생 시 절차에 입각하여 단호히 전술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원 총장은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부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금은 생활 방역으로의 전환이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로, 전 장병과 군무원이 책임의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원 총장은 탄도탄작전통제소(KTMO Cell, Korea Theater Missile Operation Cell)와 중앙방공통제소(MCRC, Master Control & Reporting Center)를 찾아 탄도탄 대응 능력과 방공관제 능력을 점검하고, 24시간 감시태세 유지에 여념이 없는 작전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날 원 총장은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과 美 7공군사령관 Kenneth S. Wilsbach 중장 등 한미 주요지휘관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을 포함한 동맹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양국의 주요 관심사와 핵심 공동이익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지속 가능한 전략적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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