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120밀리 자주박격포 양산한다"
제12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심의 의결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하고 화력지원능력을 향상시킨 120밀리 자주박격포가 양산된다.
방위사업청은 9일 제12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열고 120밀리 자주박격포 최초 양산 계획안과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Block-I전투무선체계(TMMR)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각각의 수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120밀리 자주박격포 사업’은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기 위해,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보유하고 화력지원능력을 향상시킨 120밀리 자주박격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이며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다.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Block-I-전투무선체계(TMMR) 사업’은 음성 및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무전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애초에 체계개발을 복수 연구개발로 추진하고자 하였으나 입찰 결과 단수 업체만 사업에 참여하여 복수 연구개발로 사업 추진이 제한됨에 따라 이번 방추위에서는 사업추진기본전략과 체계개발기본계획을 단수 연구개발로 수정하여 심의ㆍ의결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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