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외교부, ‘포스트 코로나19 공공외교포럼’ 개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 역내 보건협력 방안 모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1-13 오전 11:23:2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남방·신북방 국가들과의 민관 보건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19 공공외교포럼’을 12일 오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포스트 코로나19 공공외교포럼 포스터[외교부 제공] ⓒkonas.net

 

 이번 포럼은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및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시아 지역보건협력의 발전방향과 민관 파트너십의 역할’이라는 주제 하에 역내 보건협력 분야에서의 도전과 기회, 향후 방향성을 진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주요 신남방·신북방 국가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대응 의료협력 모범 사례와 국제보건협력의 미래, 코로나19 대응 아시아 역내 민관 파트너십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공공외교포럼을 통해 아시아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역내 민관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국내외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각국의 구체적인 대응 사례와 국가 간 보건협력에 관한 건설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대화 플랫폼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제1부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의료협력 사례와 국제보건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지영미 국제교류재단 보건외교 특별대표가 주제발표를 하고, Mario C. Villaverde 필리핀 보건부 차관, Peninah Oberdorfer 태국 치앙마이대학 소아과센터장, 최재욱 고려대 의대 교수(우즈베키스탄정부 보건고문) Laziz Tuichiev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국립의대 총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제2부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아시아 역내 민관 파트너십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최윤희 산업연구원 신산업실 바이오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윤태영 보건산업진흥원 총괄팀장, Tri Yunis Miko Wahyono 인도네시아대학 공공보건학부 전염병학과장, Jimmy Susanto 인도네시아 Kalbe Farma 선임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했다.

 외교부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극복을 위한 지역 보건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개최된 이번 공공외교포럼은 다양한 분야 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하고 실질적인 민관 보건협력 플랫폼 구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의 주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은 추후 외교부 공공문화 외교국 유튜브 채널 ‘Korea Public Diplomacy(KOREAZ)’에 게재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1.1.17 일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하 북한 김정은 활동은?
“국가 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 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