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행안부, 코로나19 안전신고 운영

국민이 방역 주체…일상생활 속 방역 사각지대 발굴, 확산 방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1-07 오후 3:10:2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안전신고 건수가 확진자 수와 비례하여 증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안전신고는 7월1,779건에서 8월 8,071건, 9월8,343건, 10월 4,645건, 11월 10,036건, 12월31,400건 등 확진자 수와 비례하고 있다.

 신고내용은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대중교통 등에서 방역수칙 위반 신고가 많았고 위반행위로는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신고가 가장 많았다.

 행안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의 점검만으로는 방역관리에 한계가 있어 국민 참여(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생활 속 방역 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지난해 7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에 코로나19 안전신고 코너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민이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와 이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전달함으로써 방역 준수의식을 높이고  정부는 방역 사각지대와 위험요소를 발굴해 방역정책을 보완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행안부는 작년 12월 31일 기준 64,283건의 신고를 받아 55,062건(85.7%)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코로나19 안전신고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방역관리에 큰 도움을 준 국민 115명을 선정해 포상하기도 했다. 포상대상은 새로운 위험요소 발굴 여부, 방역정책·점검 기여정도, 방역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되었다.

 최복수 재난협력실장은 “안전신고에 적극 참여해 주신 국민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코로나19 상황은 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민의 보다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가 있어야만 확진자 증가 추세의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국민들의 참여와 향후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국민과 적극 소통할 수 있는 안전신고 운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1.5.6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충무공 탄신 476주년...이순신을 돌아보다
조직의 성패, 혹은 나라의 흥망성쇠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
깜짝뉴스 더보기
전자증명서로 ‘코로나19 백신접종 증명서’ 발급 가능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예방접종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