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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수도권에 코로나19 치료 병상 및 군 의료인력 지원

"4일 부터 9개 기관에 22명 우선 파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02 오전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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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및  의료인력 부족을 해소하고자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요청을 받아 수도병원에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마련하고 공공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에 군의관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미 인천공항검역소에 군의관 및 간호인력 24명을 지원중에 있다. 아울러  시급한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확보를 위해 국가지정음압병상으로 운영되던 수도병원의 8병상을 중환자용 병상으로 전환해, 8월 31일부터 군의관과 간호인력 68명을 투입하여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최종 준비 과정을 거쳐 9.4부터 코로나 중환자를 치료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또한 수도병원에 추가로 국가지정음압병상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의 중이며, 의료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코로나 19 치료 병상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공공병원, 생활치료센터, 선별진료소 등에서의 코로나 19 치료를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요청한 군의관 규모는 약 53명 수준이며, 9개 기관에 지원인력이 확정된 22명은 9월 4일부터 우선 파견하고 나머지 인원은 지원 일정과 의료기관이 확정되는 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연인원(1.27.~8.31.) 351,889명의 인력과 33,298대의 장비를 투입하여 의료・검역・방역・행정・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범정부적 차원의 국가적 재난 대응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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