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자긍심 고취 프로젝트

구리시, 지자체 최초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시행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1-12 오전 8:24:4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병무청은 병역이행에 대한 사명감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입영대상자 격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구리시에서는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 입영 예정자에게 ’21년 1월 4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입영지원금(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모종화 병무청장(왼쪽)이 11일 지자체 최초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한 구리시를 방문해 입영지급금 첫 신청자인 박종원씨(가운데)를 격려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konas.net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 날 지자체 최초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 구리시를 방문해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첫 지원금 신청자를 격려하면서 “성실히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현역병 입영대상자 박종원군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는데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격려와 응원속에 입대를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며 더욱 성실히 군복무를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병무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랑스럽군(軍) 챌린지’,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격려’, ‘청춘디딤돌 병역진로설계’, ‘병역명문가 선정 표창’, ‘군 장병 감사편지 격려행사’ 등 병역이행자에 대한 응원과 우대 사업을 전개했다.

 올해에도 병역이행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분위기 확산에 일조하는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병무청은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1.1.18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하 북한 김정은 활동은?
“국가 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 기간이 지난해까지 끝났..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