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21년 신임 안보교수 워크숍 갖고 위촉장 수여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소재 본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향군 안보교수 워크숍을 갖고 위촉장 수여식과 향군소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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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향군 안보교수 운영을 위해 마련된 이 날 워크숍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향군 안보교수 29명 중 16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 최근 향군활동상 동영상 시청, 신임 안보교수 소개 및 상견례, 향군소개 및 안보활동 기조 설명, 안보교수 운용방침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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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호국안보국장(예비역 육군 소장)은 이번에 새로 선발된 안보교수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인사말을 통해 “향군 안보교수로서 모든 안보교육의 기준은 ‘향군안보활동 기조’에 입각해 시행하고, 향군회원, 학생, 일반 국민 등 다양한 교육대상에 맞는 교육준비로 균형된 감각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국장은 “코로나19로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소규모라도 정성을 다해 교육하고 신임 안보교수들이 각자 가진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한 향군의 안보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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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참석자들은 최근 향군활동상 동영상을 시청하고 신임 안보교수 소개와 상견례를 가진 후 향군소개와 안보활동 기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향군이 지향하는 안보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안보교육활동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위촉된 안보교수들은 향후 2년간 향군 각급회와 지역단체의 요구에 따라 청소년, 장병,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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