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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5일 방위사업 청렴 민관협의회 개최

방위사업의 공정·청렴 다짐하는 대국민 소통의 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7-05 오전 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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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5일 오후 2시 방위사업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단체 및 방위사업 참여 기업의 청렴위원 등 국민을 대상으로 ‘온택트 방위사업 청렴 민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위사업 청렴 민관협의회’는 정부의 청렴성 향상 노력에 민간단체 및 기업의 감시와 참여를 제도화한 민관 협력형 부패방지체계로 2019년에 발족하여 올해로 3년째 협력 운영 중이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시민단체인 한국투명성기구, 유엔글로벌콤팩트, 흥사단 및 방산분야의 주요 대·중견·중소기업,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 총 30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인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의 인사 말씀, 방위사업 반부패·청렴 정책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22년 5월에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공정·청렴의식 공감대 형성을 중점으로 다루게 된다.

 이어 반부패 지수에서 세계 5위에 오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기업 반부패지수 우수 사례와 노하우(Know-How)를 공유하면서 방산국가 청렴도 향상과 방위사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논의한다.

 청렴 확산을 위한 청렴 방위사업 민관 협약을 체결하고 ‘이해충돌방지!’라는 문구가 새겨진 카드 섹션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 위원장인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은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반부패 개혁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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