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지역 특별여행주의보 9월 13일까지 재연장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 취소·연기 당부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지난 6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로 6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9월 13일까지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최초 발령한 이후 지속적으로 재연장하고 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 선언과 변이 바이러스 확산 지속, 많은 국가의 전 세계대상 입국 금지 또는 제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이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은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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