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태풍 「찬투」 북상에 전군 재난대비태세 지시
태풍 후에는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 지원 강조
제14호 태풍 ‘찬투’가 한반도로 접근함에 따라 서욱 국방부 장관은 인명 피해 예방과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대비태세 유지와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국방부는 태풍 ‘찬투’로 인한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면서, 태풍 영향권 내 부대의 병력 대피 및 유동 병력 통제, 장비 결박 및 피항 조치, 취약지역 및 각종 공사현장 안전점검 등의 대응지침을 지난 13일에 선제적으로 하달했다.
서 장관은 “국방부 재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태풍 대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각 제대 지휘관을 중심으로 태풍 대비를 위한 예방 조치와 함께 현행 경계작전에 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15일 군수관리관을 주관으로 한 전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통해 태풍 대비 준비상황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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