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김영남 애국지사 작고, 국내외 생존 애국지사 17명

日 병영에서 동지 규합, 병영에 방화하고 무기 탈취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9-28 오전 10:15:1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김영남 애국지사가 26일 오후 4시 45분, 향년 94세로 작고했다고 밝혔다.

 김영남 지사는 1944년 7월 일제의 탄압에 의해 18세의 나이로 진해 해병단에 입대하여 독립항쟁을 위해 동지를 규합하였고, 이후 병영에 방화하고 무기를 탈취하여 탈출할 계획을 세우다가 발각되어 경비부 헌병대에 체포되었으며,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일제의 패전으로 출옥하였다. 

 정부는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김영남 지사는 지병으로 광주 광산구 광주보훈병원에서 임종을 맞았으며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28일 오전 9시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영남 지사가 작고함에 따라 생존 애국지사는 17명(국내 14명, 국외 3명)만 남게 되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2.2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나토와 세계평화, 신냉전시대 한미동맹을 돌아보다
나토의 출범과 국제정세에 따른 역할 진화나토(North Atlantic T..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