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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 개최

서울대학교병원내 위치, 1,451명의 이름 각인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1-03 오후 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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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명석)은 2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한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종로구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1,451명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으며 지난 달 27일 완공됐다.

 이 날 제막식은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종로구청장, 종로구의회의장, 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 관할 군부대장, 종로구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삶의 귀감으로 삼고자 건립되었다”면서 “6·25참전유공자분들이 몸소 실천하셨던 구국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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