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훈지청,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 개최
서울대학교병원내 위치, 1,451명의 이름 각인돼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윤명석)은 2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한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에서 제막식을 개최했다.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종로구 출신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1,451명의 이름이 각인되어 있으며 지난 달 27일 완공됐다.
이 날 제막식은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종로구청장, 종로구의회의장, 서울대학교병원 부원장, 관할 군부대장, 종로구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종로구 6·25참전유공자 명비는 6·25참전유공자분들의 빛나는 업적을 기리고,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삶의 귀감으로 삼고자 건립되었다”면서 “6·25참전유공자분들이 몸소 실천하셨던 구국의 희생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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