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보훈처, 유엔참전용사 추모 '기억의 노래' 영문 음원 배포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맞아 무료 재생 및 내려받기 가능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1-08 오후 12:26:0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11)’을 맞아 유엔군 참전용사들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기억의 노래>를 영어로 재편곡한 <Don’t ever forget> 음원을 제작,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기억의 노래’는 작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가수 하림 작곡, 국민 참여 작사로 완성하여 무료 음원을 배포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한 비대면 합창을 통해 국민과 함께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억함으로써 큰 울림을 주었다.

 이번 영문 ‘기억의 노래’는 원곡자 하림의 주도하에, 가수 안신애의 영어 가사 작사와 육군 제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에서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으로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Michael K. Lee)가 가창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보훈처는 올해 ‘유엔군 참전의 날(7.27)’을 맞아 마이클 리가 영어로 가창한 노래 영상을 22개 유엔참전국 대사관에 공유했으며, 이번에 제작한 영문 음원도 안내하여 유엔참전용사의 헌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이번 ‘기억의 노래’ 영문 음원은 오는 8일(월)부터 국가보훈처 블로그(http://blog.naver.com/mpvalove)와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무료로 재생 및 내려받기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영상과 ‘두왑사운즈’가 참여한 ‘기억의 노래’ 아카펠라 영상도 보훈처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mpvakorea)에서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보훈처는 “이번에 영어로 재편곡한 ‘기억의 노래’를 통해 세계인이 함께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세계 유일의 부산 유엔묘지(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다 희생한 11개국 2,311명의 유엔전몰장병이 안치됨)를 향해 유엔참전국이 함께 1분간 묵념하는 국제추모 행사로, ’20. 3월「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월 11일을 법정기념일인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제정됐다. 아울러 추모행사는 ‘부산을 향하여(턴투워드 부산, Turn Toward Busan)’라는 표어로 진행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2.10.6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걸어온 70년, 나아갈 70년! 향군의 올바른 행복!
오는 10월 8일은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창설 70주년이 되는 날이..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