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중앙보훈병원, ‘비상대책 특별팀’ 구성해 코로나19 감염피해 최소화

감염확산 방지, 확진자 치료, 차질 없는 유공자 진료지원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1-15 오후 4:12:20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 특별팀(TF)’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 12시 기준 중앙보훈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7명으로, 이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수치며 밀접접촉자의 추가검사 결과 확진된 인원이다.

 TF는 이번 사안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이남우 보훈처 차장을 팀장으로 중앙보훈병원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등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15일 오전에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 상황공유와 함께 감염확산 방지, 확진자 치료, 차질 없는 유공자 진료지원 등을 논의했다.

 이남우 보훈처 차장은 국회 예산소위 일정으로 박봉용 보훈처 복지증진국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국가유공자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보훈병원에서의 집단감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감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가유공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훈처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1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