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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장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접견

3국 협력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11-17 오후 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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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17일 오전 「어우 보첸」 3국협력사무국 제6대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백범흠」, 「사카타 나츠코」 사무차장 등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을 접견하고, 그간의 3국 협력을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은 ’09년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측이 제안하여 2011년 서울에 설립되어 한중일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기구이며, 1인의 사무총장과 2인의 사무차장 등 총3인으로 구성되어 잇다.

 TCS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으로, 어우 사무총장은 ’21년 9월부터 제6대 사무총장직 재임 중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3국은 인접한 이웃국가로 특정 이슈에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차이를 극복하고 공동번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아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3국이 더욱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하고, ’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3국 협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TCS가 지난 9월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고, 신임 사무총장의 리더십 하에서 3국 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어우」 사무총장은 그 동안 TCS의 활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TCS가 3국 협력을 넘어 동북아의 제도화된 협력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디지털 경제, 지능형 도시(스마트 시티)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3국 협력의 동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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