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발리분관 개관식 26일 개최
양질의 영사서비스 제공...재외국민 안전과 권익보호 강화
인도네시아 발리 주에 위치한 주 발리분관이 26일 주인도네시아대사, 발리 주정부 인사, 발리 한인회, 외교단 등 참석하에 개관식을 가진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발리 분관 업무는 금년 3월 개시하였으나 현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관식이 연기됐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 중 발리 방문객이 40% 이상 점유하는 현실에서 우리 정부는 발리 및 인근 관광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 3월 주발리분관 신설을 결정한 바 있다.
주 발리분관의 이번 개관식과 본격적인 활동에 따라 앞으로 발리 및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내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영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부는 주 발리분관이 금년 3월 개설 이후 우리 국민 146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원과 여권, 공증 등 영사업무 100여 건을 처리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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