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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에 헌신한 장병하 애국지사 작고

비밀결사 ‘대한독립회복연구단’에서 활동하다 옥고치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13 오후 3: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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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13일 오전 2시 45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장병하 애국지사가 향년 93세로 작고했다고 밝혔다.

 장병하 지사는 1944년 10월 경북 안동에서 안동농림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밀결사 ‘대한독립회복연구단’에 가입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하다 강제로 체포되어 5개월간의 옥고를 치르다가 광복을 맞아 기소유예로 출옥됐다.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에 장병하 지사의 빈소가 마련되었으며 오는 17일 오전 7시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장병하 지사가 작고함에 따라 생존 애국지사는 15명(국내 12명, 국외 3명)만 남게 되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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