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보훈처,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숭고한 6월’ 기간 운영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5-30 오전 10:28:5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추모, 감사, 화합·단결’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숭고한 6월’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 ‘숭고한 6월’ 문화행사 포스터. [국가보훈처 제공] ⓒkonas.net

 

 ‘숭고한 6월’은 <추모의 기간, 6.2.~6.10.>, <감사의 기간, 6.11.~6.20.>, <화합과 단결의 기간, 6.21.~6.30.>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각 기간별로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추모의 기간> 동안 전시실 4층 전망대에서는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스티커를 붙여 독립신문을 완성해보는 체험행사인 ‘내가 만드는 독립신문’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추모의 기간부터 6월 한 달 동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 직접 나무에 매다는 ‘나라사랑 큰나무, 마음을 드려요’를 비롯해 ‘독립운동가 명언 책갈피 만들기’, 임시정부와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는 ‘임시정부에 보내는 사랑의 편지(Love Letter)’가 상시 운영된다.

 여기에 6월 6일 현충일을 시작으로, 1931년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된 항일독립운동 단체인 한인애국단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우리가 함께 그린, 한인애국단의 꿈’ 전시·체험행사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감사의 기간> 동안 다목적공간(지하1층)에서는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호국보훈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체험 수업 ‘도전! O‧X 보훈 퀴즈왕’이 진행되며, 1층 복합문화공간에서는 꽃과 감사의 글귀로 구성된 ‘화합의 꽃, 화합의 벽’ 사진촬영구역(포토존)을 운영한다.

 <화합과 단결의 기간> 동안 기념관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관람객은 각 전시실에 놓인 도장(스탬프)을 찍어 여권 활동지의 빈칸을 완성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로의 여행’과 임시정부 태극기를 살펴보고 색칠해보는 ‘호국보훈 색칠하기’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은 “기념관 개관 후 처음 맞는 호국보훈의 달인 만큼, 6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람객이 기념관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2.7.4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태극기와 애국가! 그리고 현충일을 보내면서...
6월 6일은 제67회 현충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태극기를 아파..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