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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차관,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회의 참석...지원방안 논의

최신현황 정보공유, 우크라이나 사태 심각성 공감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06-16 오전 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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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15일 오후 10시, 로이드 J.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주최하는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우크라이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국방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약 50여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황, 각국의 지원 현황 관련 정보 공유, 우크라이나 중·장기 지원 공조 방안 등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NATO 국방장관 회의 개최를 계기로 이루어진 이번 회의에서 각국 국방장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국제사회가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국방 연락그룹은 지난 4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창설되어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례협의체다.

 나토 회원국과 한국 등 50여개국이 참여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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