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높이뛰기 은메달 우상혁 병장 격려
군 복무 중 한국육상 새 역사 써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5일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우상혁 병장과 체육부대 관계관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우상혁 병장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오리건주에서 개최된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2.35m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이는 한국 육상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 성적이자, 첫 은메달이다.
이 장관은 “대한민국과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우 병장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스마일 점퍼’로서 더욱 힘찬 비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우상혁 병장은 군 입대 이후 2021년 8월 도쿄올림픽 4위,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3월 20일 세르비아),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1위(5월 14일 카타르 ), 2022 세계(실외)육상선수권 2위 등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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