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홍수 피해 입은 수단·파키스탄에 40만 미불 규모 인도적 지원 제공
수단에 10만불, 파키스탄에 30만불 규모, 피해지역 복구 희망
정부는 예년에 비해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수단에 대해 1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6월 이래 지속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대규모 홍수 사태가 발생한 파키스탄에 대해서도 3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단 정부측 발표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수단은 이번 홍수로 사망 83명, 부상 30명 이상, 수해 피해자 15만여 명, 43,000채의 가옥이 완전 또는 부분적으로 파손됐다.
아울러 파키스탄은 1,000명 이상의 사람이 사망했으며 이 중 아동이 약 35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부상 1,500명 이상, 수해 피해자 3,300만여 명, 5만여채의 가옥이 소실돼 지난 25일 국가 비상을 선포했다.
정부는 이번 지원이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단과 파키스탄 국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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