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전사 및 순직자 유가족 찾기’와 ‘군병원 간 의료영상 공유 및 AI 판독’ 최우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07 오후 3:48:58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6일 2022년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20건(최우수2, 우수 4, 장려 4, 노력 10건)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달성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방부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19년부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와 소속기관, 육·해·공군 및 국직 부대에서 제출된 총 62건의 사례가 경합을 벌였으며, 일반국민 심사(30%)와 적극행정위원회 전문가 평가(70%)를 합산하고, 특히 「ON국민소통」을 활용한 온라인 심사결과(20%)와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심사(10%)를 반영하여 국민의 의견을 다각도로 담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전사 및 순직자 유가족 찾기’와 ‘군병원 간 의료영상 공유 및 AI 판독’ 사례가 차지했다. 

 ‘전사 및 순직자 유가족 찾기’ 는 전사‧순직으로 재분류되었으나 주소변경 등으로 연락이 닿지않는 2,048명에 대해 국방부-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간 업무 협약을 통해 유가족을 찾는 사례다. 나라를 위해 희생된 군인과 그 유가족의 오랜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 차원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다부처가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 병원간 의료영상 공유 및 AI판독’은 의료 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시켜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병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군 의료 체계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광운대 김주찬 교수(국방부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는 “국민이 공감할 수 있고 적극행정 취지에 부합하는 사례 위주로 선정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국방 분야의 다양한 적극행정 성과를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조성을 위해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2.9.30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국군 74년의 역사와 그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국군의 역사는 그 나라의 역사와 함께한다. 올해로 창설 74돌을 ..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