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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국군 모범용사 초청 격려행사 개최

참전유공자 후손, 코로나19 백신 호송·수해복구 지원·산불진화 유공자 등 참석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21 오전 9: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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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는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20일 오후 6시 시그니엘 서울(서울 송파구)에서 ‘2022년 국군 모범용사 초청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됐으며,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국군 부사관 모범용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군에서 추천받고 국방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모범 부사관 60명과 배우자 60명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선발된 모범용사 중에는 6·25참전유공자 및 월남참전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아들과 며느리 모두가 해군 부사관인 가족, 코로나19 백신 호송·수해복구 대민지원·산불진화 유공자도 포함됐다.

 ‘우리의 명예, 모두의 자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1부 감사공연,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감사만찬, 2부 감사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범용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모범용사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강한 책임감과 희생정신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온 국군 모범용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확고한 보훈체계는 강력한 국방력의 근간인만큼, ‘제복에 대한 존중’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선양을 비롯한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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