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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방·방산분야 협력 발전키로

제 12차 국방차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09-23 오후 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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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23일 국방부에서 마타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Matar Salem Ali Al Dhaheri) 아랍에미리트연합국 국방차관과 제 12차 한-UAE 국방차관급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회의를 개최하였다.

 양 차관은 양국의 안보정세를 포함한 주요 관심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알 다헤리 차관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대북정책을 변함없이 지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알 다헤리 차관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이전「DX-Korea 2022」방위산업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우리 방산업체의 우수한 차세대 첨단무기체계와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양 차관은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추진해 온 ’22년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높게 평가하면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관계에 발맞추어 국방 및 방산분야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국방분야에서 정보·사이버·군수분야, 연합훈련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교육 교류를 체계적으로 확대하며, 아덴만에 파견된 청해부대와의 대해적작전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방산분야는 방위산업 및 국방과학기술 중장기 협력을 위해 양국이 노력해 나가야 한다는데 상호 공감하였으며, 신 차관은 천궁 II(M-SAM II) 사업과 관련하여 향후 아랍에미리트 군이 운용능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신 차관과 알 다헤리 차관은 이번 차관급 운영위원회(Steering Committee) 회의가 유익하고 건설적인 논의를 보장함으로써 양국 국방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앞으로 국방·방산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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