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제대(예정)군인‧보훈가족 취‧창업 박람회 개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13일 ‘국방·미래기술 전문기업 일자리 창출 및 제공’을 모토로 ‘제대(예정)군인 및 보훈가족 취·창업박람회’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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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 9B홀에서 국방신문과 함께 주최한 박람회는 군 장병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관군이 앞장서 제대군인 및 보훈가족이 국방 및 미래기술을 가진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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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향군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대군인들이 다년간 군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임무를 완수하는 책임감과 인내심, 리더십을 비롯한 숙련된 전문 기술은 제대군인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적극적인 채용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 취업 박람회를 계기로 앞으로 보훈가족 취업을 위한 행사가 확대되고 국가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대군인과 보훈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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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문재웅 공동박람회추진위원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제대군인과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국가적 책무”라며 “제대군인의 취업기회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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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대군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에는 아직 우리 사회가 미흡한 점이 많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이러한 헌신과 노력에 정부가 더 안정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국회차원에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양기대, 김경만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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