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방부차관, 피지 국방부장관 면담...국방교류 협력 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0-14 오전 9:16:0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방부는 신범철 국방부차관이 13일 오후, 국방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이니아 바티코토 세루이라투 피지공화국 국방부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양국이 1971년 수교한 이래 지난 2017년 최초로 개최된 한-피지 국방장관 면담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국방 분야 고위급 면담이다.

 신 차관은 한국이 '한-태평양도서국외교장관회의' 등을 기반으로 태평양도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의장국을 수행하는 등 남태평양 지역 중심 국가인 피지와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PIF(Pacific Islands Forum)는 남태평양의 14개 독립국가 및 2개 자치지역이 참여하는 연례 정부수반회의다.

 이에 세루이라투 장관은 2017년 양국 간 국방협력 양해각서 체결로 한-피지 국방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이 이미 마련되어 있는 만큼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국간 국방분야에서의 협력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했다.

 한편 신 차관은 대한민국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우방국인 피지가 적극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세루이라투 장관은 신 차관의 요청에 귀국 후 유관 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1.3 화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전작권 전환,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필요
동아시아 안보 구도의 급변과 동맹 재편의 파고 속에서 전시작..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가난도 병도 이겨냈다…4선 금자탑 세운
역경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가난을 극복했고, 병마를 이겨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