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사청, ‘K200계열 장갑차 창정비 성능개량’ 계약체결

“K200계열 장갑차 창정비 사업을 통해 최상의 가동상태 유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0-31 오후 1:15:1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어떠한 전장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화력 및 구난지원 임무를 수행해 온 K242‧K281‧K288장갑차의 창정비 사업관리를 방위사업청에서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  K200계열장갑차 사진자료. [방위사업청 제공] ⓒkonas.net

 

 방위사업청은 31일 한화디펜스(주)와 2024년까지 3년간 230억원 규모의 ‘K200계열장갑차 창정비 성능개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무기체계의 안정적 운용여건 보장과 국방예산 지출 효율화를 위해 그 동안 전력운영비로 실시해오던 창정비의 일부를 2022년부터는 방위력개선비로 통합하는 ‘전력화장비 후속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방위력개선비로 추진하고 있는 K200계열장갑차 엔진‧변속기 성능개량 사업과 연계하여 창정비 사업도 방위사업청에서 통합 관리하게 되었다.

 K200계열장갑차는 1980년대 말 국내기술로 개발되었으며 2021년부터 엔진‧변속기 성능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요군에서 실시해오던 창정비 사업과 이원화로 관리되어 왔다.

 성능개량 사업과 창정비 사업의 통합관리에 따라 비용절감, 일정단축 등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창정비 사업관리를 실시하던 소요군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가 더욱 요구된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K200계열장갑차 창정비 사업을 통해 최상의 가동상태 유지를 통한 원활한 임무수행을 기대할 수 있고, 성능개량 사업과 창정비 사업을 통합하여 처음으로 방위사업청에서 계약 및 사업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국방예산의 집행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6.9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호국보훈과 국가안보, 보훈정신
호국보훈의 의미6월은 제13회 의병의 날(6.1), 제68회 현충일(6...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