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국립이천호국원, 2024년까지 실내봉안당 등 5만기 확충완료한다

9일 확충사업 착공식 개최...113,370m²면적에 추모관 및 녹지공간 조성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2-11-09 오후 2:34:5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국립이천호국원(원장 이건숙)은 9일 오전 10시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를 다하고 품격 높은 안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확충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국립이천호국원 확충사업 조감도 [국립이천호국원 제공] ⓒkonas.net

 

 이 행사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김경희 이천시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과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지역 및 보훈 단체,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이천호국원은 2008년 5월 개원하여 2017년 4월 야외봉안담 5만 2기가 만장되었다. 

 안장자의 97%가 6·25참전 및 월남참전유공자이며, 전국의 호국원 안장대상자 중 수도권 안장대상자가 과반을 넘는 만큼 확충사업 추진은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었다.

 이에 국립이천호국원 확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확충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을 수립하였다. 

 올해 부지확보를 위한 보상 계획 공고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본격적인 착공을 개시하였다. 5만기 봉안당 등 확충사업에는 총 714억원이 투입되어 2024년 하반기에 국가유공자 안장 및 이장 업무가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

 이천호국원은 “113,370m²면적에 추모관 및 유가족이 쉴 수 있는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며 “일류보훈을 실현할 수 있는 전국 최대의 호국원이자 수도권 호국테마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7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